이 편도 저 편도 아닌, 깍두기
무엇을 하든 쇼핑으로 시작 본문
책상 놔두고 모니터를 의자 위에 올려놓고 바닥 생활을 하는 우리.
어제 드디어 의자에서 모니터가 떨어졌다.
모니터 나갔다.
아침에 모니터 하나 구입하고,
메일함 확인하다가 IKEA 책상 광고 확인...
나도 모르게 클릭하고 책상을 검색하고 있다.
무엇을 시작하든, 처음은 무조건 쇼핑
좌식책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지는 않았다.
하지만 맞춤배너들이 이제 책상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이다.
~_~ 큰일이네.
검색해보니 가격은 왜이렇게 싼게 많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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