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돌아다니다 도착한 MGM호텔. 의자도 있고 채광도 좋고, 거기다가 보고 있으면 심심하지 않은 수족관에 음악도 흘러나오고.시원하고 좋다. 유후~ 우리 다음에는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