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안입는 옷들이 엄청 많다.여러개 구입해서 그중에 1,2개는 사이즈가 어정쩡해서 안입는 옷들,반품하기도 귀찮고 가격도 배송비 빼면 얼마 안남는 그러한 옷들. 그래서 이번 여름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기로 마음 먹었다.(유니클로 처럼 온라인에서만 파는 사이즈 빼고) 그런데 쉽게 되질 않는다. 아 근질근질 ~_~ 그래서 엄한 생활용품 쇼핑으로 소비욕구를 해소하고 있다.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