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도 저 편도 아닌, 깍두기
말 한마디 본문
'아이고, 얼마나 불편하셨어요. 아직 한창 나인데 얼른 나으셔야지요'
엄마 진료했던 교수님이 했다는 한마디 말,
그 말이 얼마나 고마운지.
환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중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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