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도 저 편도 아닌, 깍두기
시간의 차이 본문
퇴근길에 비행기
친구가 청소당번이거나 종례가 늦게 끝난다고 하면
기다렸다.
지금은 상대방이 약속시간에 늦는다고 하면
기다리긴 한다.
그러나 시간을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
왜 그런 거지?
남편은
'그때는 시간아 흘러라, 할 때고,
지금은 시간이 아까울 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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