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도 저 편도 아닌, 깍두기
카센터에서 수리하고 오면 왜 눈탱이 맞은거 같지... 본문
배터리가 상태가 안좋다고 교체를 권하셔서 그렇게 했다.
교체할 때가 되긴 했는데,
왠지 더 타다가 했어야 할 거 같고,
겁먹고 넘 일찍 교체한 거 같고,
다른데 가면 더 저렴할 거 같고...
이번에도 난, 13만 원에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하기로 한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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