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도 저 편도 아닌, 깍두기
치과에 다녀왔다. 본문
교정하고 몇년은 칫솔질도 꼼꼼하게 잘 했는데, 너무 느슨해졌나보다.
몇년만에 치과에 갔는데 치석이 너무 심해서 염증치료도 해야한다고 2,3번 더 오라고 한다.
어제 받고 온 스케일링으로 입안이 마치 뜨거운 국물을 마시다 잇몸 전체를 데인것 처럼 얼얼한데,
다음에 받을 치료는 더 아픈거라고 하네.
어제는 끝나고 나서 눈물을 훔쳤는데...
평소에 관리를 잘 해야겠다.
식사 후 양치질 꼼꼼히 잘 하고, 치간 칫솔과 치실도 잘 사용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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