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도 저 편도 아닌, 깍두기
2018년 나의 단어는 '유쾌' 본문
2018년은 '유쾌'하자고 한문을 찾아보고 적은게 몇일 전 일 같은데, 벌써 2019년이네.
올해는 뭘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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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오색시장)에도 '티각태각'이 있네.
단양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가까운 곳에도 있었잖아.
더 좋아야 하는데 언제든 사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안사먹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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